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미아 러블리스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본디 임무 중 하나가 [[길리엄 예거]]의 추적이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. 섀도우 미러 탈주 후에는 동병상련이 되어서 길리엄과 같이 섀도우 미러와 싸우는 경우가 많다. OGs에선 길리엄이 라미아의 말투를 따라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 장면도 나온다. 길리엄이 [[빈델 마우저]]와 동귀어진하려고 할 때, 라미아도 같이 뛰어들어 도와주려 하기도. 이후 OG외전부터는 라미아와 길리엄을 붙여놓으면 신뢰보정을 받을 수 있다. [[빌레타 바딤]]과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, 비레타,엑셀렌,라미아 셋이 합쳐서 엑셀렌 자칭 '미녀 세자매'. ...어디까지나 엑셀렌만 하는 소리지만. OG외전 엔딩에선 [[가넷 선데이]]와 [[재더 베네르디]] 부부가 쌍둥이를 낳은 것을 보고 창조주로서의 레몬의 심정을 이해하고는 레몬을 회상하기도 했다. 어떤 의미에선 [[듀미나스]]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곤 하지만 어쨌든 악연임은 분명하며, 레몬과 달리 자신의 창조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듀미나스에게 분노를 느꼈다. OG 외전에선 어쩐지 [[아쿠아 켄트룸]]을 만나 모성본능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이벤트가 추가되어 후에 아쿠아의 스승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A에서는 건담의 [[시로 아마다]]의 "인간이 남는다!" 라는 발언에 큰 영향을 받았다. 또한 [[겟타로보]]의 [[진 하야토]]는 라미아의 정체를 사전에 간파하고 시종일관 의심하며 감정 대립을 했지만 라미아가 개심 후에 귀환해서 모든 것을 털어놓자 모든 것을 용서하고 좋은 이해자가 되어준다. 또한 A 초반부에는 상관으로부터의 명령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[[미와 사키모리]]를 두둔하기도 했다. 물론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깨달은 뒤엔 그런 거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